글쓰기 와 신호등 있는 건널목
- 작성자: 유은영
- 작성일: 2023.02.17
글쓰기는 신호등 있는 건널목과 같다.
건널목을 첫번째 건너갈 때, 어린아이들은 손을 번쩍들고 초록색불이 켜지면 건너간다. 그렇게 배움
글쓰기이 첫번째 쓰기 할 때, 작가도 어떻게 글쓰기를 하는지 배운다.
건널목을 2번째 건너갈 때, 아이들은 초록불이 켜지면 건너간다. 인지한다.
글쓰기이 2번째 쓰기 할 때, 작가도 글쓰기는 메뉴얼이 있다. 인지한다.
건널목을 3번째 건너갈 때, 아이들은 중학생이 되면 노랑색불이 켜지면 건널목을 건너려고 준비를 한다.
글쓰기이 3번째 쓰기 할 때, 작가는 글을 써 본다.
건널목을 4번째 건너갈 때, 아이들은 무의식적으로 사람들이 건너려고 하면 따라서 건넌다. 빨강색불이라도
글쓰기이 4번째 쓰기 할 때, 작가는 모방도 하면서 글쓰는 연습을 한다.
건널목을 5번째 건너갈 때, 아이들은 초록색불이 켜지면 건널목을 건넌다. 빨강색불의 경험이 있기 때문에
글쓰기이 5번째 쓰기 할 때, 작가는 자신만의 독특한 글을 쓰기 시작한다. 유명한 작가가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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